에프원 강남쩜오 24년 8월 1일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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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,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과 함께 중국집에서 간단히 술 한잔 하고 쩜오 킹스맨을 가려 했습니다. 그런데 약속된 아가씨가 연락 두절되어, 급히 에프원 강남 쩜오로 방향을 바꿨습니다.
입구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형님을 알아보시고 친절하게 가게 안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. 시간이 9시가 다 되어가자마자 바로 초이스가 시작되었고, 1조에서 5명, 2조에서 4명, 그리고 제초에서 2명, 총 11명을 보게 되었습니다. 사이즈는 모두 나쁘지 않았습니다.
저는 형님 파트너를 초이스 해주었고, 형님은 제 파트너를 초이스 해주셨습니다. 제 파트너는 20대 후반에 165cm 정도의 키에 꽉 찬 C컵을 자랑하는 아가씨였습니다. 최근 아무것도 안 하는 컨셉이 유행하는데, 그 아가씨도 그런 컨셉을 잘 소화하고 있었습니다. 아무것도 안 하는 컨셉이 여전히 통하는 것 같네요. 앞으로도 이 컨셉을 계속 유지할 것 같습니다.
형님 파트너의 화려하고 멋진 몸짓을 감상하며,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처음 계획한 2타임이 아닌 4타임으로 연장해 즐기다가 마감을 했습니다.
에프원에서의 시간은 정말 즐거웠고, 이번 방문은 대박이었습니다. 임대표님께 항상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.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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